빈스레터 그림책 읽다 울어버린 F엄마 ‘오열맘’ 인터뷰
꾸밈없이 찍고 솔직하게 남긴
오열맘의 육아 기록 이야기
오열맘님처럼 영상으로
아이와의 일상을
남기고 싶은 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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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인사를 나눈 지 엇그제 같은데, 어느새 2월이 되어 입춘이 지났어요. 연초에는 왜 이렇게 시간이 더 빠르게 지나가 버리는 걸까요. 그렇지 않아도 육아하는 일상은 정신없이 바쁘게 흘러가는데 말이에요.
이런 바쁜 일상 속에서도 육아 기록을 솔직한 감정 그대로 차곡차곡 남기는 분이 계세요. 바로 그림책을 읽다 울어버린 F엄마 ‘오열맘 @5yeol_mom’ 입니다. 오열맘님은 책육아를 하며 생긴 에피소드를 인스타그램 릴스로 기록하며 자신만의 육아 일기를 이어가고 있어요.
아기와 그림책을 읽다 왈칵 터져나온 울음을 굳이 감추지 않고 솔직하게 드러냈고, 그 솔직함이 많은 엄마들의 공감으로 이어졌답니다. 저 역시 공감한 대문자 F엄마 중 한 명이기도 해요.😊
오열맘님의 기록은 잘 보이기 위해 남긴 장면이 아니라, 그 시간을 지나오던 마음이 그대로 남은 기록에 가까운 것 같아요. 그래서 더 꾸밈이 없고, 그래서 더 많은 엄마들의 일상과 닿아 있었어요.
이번 2월 빈스레터에서는 오열맘님의 <눈물의 책육아>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그림책을 읽는 평범한 육아의 시간 속에서 어떤 기록이 자연스럽게 이어져 왔는지 인터뷰를 통해 기록으로 남겨볼까 해요.
그럼 이제, 그림책을 읽다 울어버린 엄마, 오열맘님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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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빈스레터 인터뷰
눈물의 책육아를 기록하는 엄마,
오열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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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열맘님의 육아 기록과 그림책 읽는 모습을 담은 영상들을 보면서 이런 기록은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는지, 바쁜 육아 속에서 어떻게 기록이 일상이 되었는지 궁금하실 분들이 많을 것 같았어요. 저 또한 그랬고요.😄
부담 없이 기록을 이어갈 수 있는 방법이나 촬영 도구, 편집 방식까지. 이번 인터뷰를 기회 삼아 열심히 물어보았습니다.
“나도 이런 육아 기록을 해보고 싶다!” 라고 생각하시는 독자분들이 계시다면, 분명 도움이 될 이야기들이 담겨 있을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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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오열맘님을 처음 만나는 분들께
Q1. 빈스레터 독자분들께 ‘오열맘’이라는 이름으로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드릴게요. (아이 나이, 인스타 계정, 요즘 일상 정도로 편하게요.)
안녕하세요. 그림책을 읽다 울어버리는 엄마, 오열맘(@5yeol_mom) 입니다.😊계정은 처음에 ‘용기주는맘’으로 시작했는데, 최근에 아이디를 바꾸었어요. 요즘은 자기 주장이 한창 강해진 14개월 아들을 키우며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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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책육아가 어떻게 시작됐는지 알고 싶어요.
Q2. 지금 이어오고 계신 <눈물의 책육아>는 처음부터 의도하신 시리즈였나요, 아니면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된 걸까요?
사실 처음부터 의도한 건 아니었어요. 시작은 그림책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였는데, 동생이 인터넷에서 유명하다며 선물로 준 책이었거든요. 당시 한가인 배우가 유튜브에서 소개하면서 화제가 됐던 책이라, 선물 인증 영상으로 읽는 모습을 찍어 보내야겠다고 생각하고 가볍게 카메라를 켰어요. 그런데 책 첫 소절부터 눈물이 나는 거예요. ㅎㅎ 제 모습이 저도 너무 웃겨서 편집해서 SNS에 올렸죠. 그 영상 반응이 좋았고, 보신 분들이 또 다른 슬픈 책들을 추천해 주셨어요. 그렇게 호기심에 하나씩 더 읽다 보니 자연스럽게 <눈물의 책육아> 시리즈로 이어지게 됐어요.
Q3. 눈물책 릴스가 정말 인기가 많아요. 이렇게 많은 분들께 닿을 거라고 예상하셨을까요?
전혀 예상하지 못했어요. 그냥 제가 재밌었거든요. ㅎㅎ 제가 봐도 우는 모습이 웃겨서 영상을 올렸어요. 영상이 올라가고 나면 재밌는 댓글들이 달리고, 또 다른 책 추천이 이어지고, 그 과정 자체가 정말 즐거웠어요. 그렇게 가볍게 시작했는데 눈덩이처럼 커진 느낌이라 얼떨떨하기도 하고, 이 상황 자체가 또 재밌기도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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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4. 그 반응을 마주했을 때 가장 먼저 들었던 생각이 있다면요?
반응은 크게 두 가지였어요. “저도 이렇게 울었어요”라는 공감과, “이게 왜 슬퍼요?”라는 반응이요. ㅎㅎ 공감해 주시는 분들이 많은 걸 보면서 아, 다들 이런 경험이 하나씩은 있구나, 나만 그런 게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엄마들끼리의 짙은 유대감 같은 게 느껴졌달까요. ㅎㅎ 반대로 왜 우는지 모르겠다고 하시는 반응도 저는 정말 재밌었어요. 어떤 분들은 같이 울다가 웃겨서 웃었다고 하시기도 하거든요. 다 같이 같은 영상을 보며 울고 웃고 이야기하다 보니 괜히 내적 친밀감이 높아진 느낌, 친해진 느낌이 들었어요.
Q5. 지금 돌아보면, 그 순간을 영상으로 남기길 잘했다고 느끼시나요?
매우, 아주, 잘했다고 생각해요. ㅎㅎ 체면 차리고 예뻐 보이려고 했다면 부담돼서 계속 찍지 못했을 것 같아요. 처음부터 그냥 날 것 그대로 촬영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지금은 오히려 화장하고 예쁜 상태의 모습은 오열맘 계정에 못 올릴 것 같아요. 괜히 더 부끄럽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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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있는지 많이들 궁금해 해요.
Q6. 오열맘님은 보통 어떤 카메라(휴대폰)로 촬영하시고, 어떻게 찍고 계신가요?
원래는 아이폰 11 Pro로 촬영하고 있었어요. 꽤 오래 쓴 기종인데, 점점 느려지고 용량도 정리가 안 되더라고요. 그래서 최근에, 정말 불과 한 달 전에 아이폰 17로 바꿨습니다! (오예에!) 아침에 아이 밥 먹이고 9시쯤 낮잠 자기 전까지 한 시간 반 정도 함께 놀아주는데요. 그 시간에 삼각대를 설치해 두고 그림책 읽어주는 모습을 촬영해요. 원래도 그 시간에 책을 읽고 놀고 있었으니까, 삼각대만 하나 더 둔 셈이에요. ^^
Q7. 촬영할 때 “이건 찍어야겠다” 싶은 기준이 있다면요?
사실 기준은 따로 없어요. 책을 읽을 때는 그냥 다 찍어요. 오히려 “이건 못 올리겠다” 싶은 영상들이 있는데요. 울컥하고 감동적이긴 했지만 눈물이 나지는 않아서 올리지 못한 영상이 꽤 있어요. ㅎㅎ 어느 순간부터는 눈물이 업로드의 기준이 된 것 같아요. 앞으로는 눈물이 나지 않았던 책도 소개해 보고 싶은데, 아직 어떤 형식으로 하면 좋을지 고민 중이에요. ㅎㅎ
Q8. 편집은 어떤 방식으로 하고 계신가요? (앱이나 툴, 혹은 정말 최소한의 편집인지도 궁금해요.)
휴대폰으로 캡컷 앱을 사용해서 편집하고 있어요. 쓸데없이(?) 이것저것 편집을 적용해 보는 타입이거든요. ㅎㅎ 구현하고 싶은 게 있으면 유튜브에 검색해 가면서 하나씩 따라 해보고요. 컴퓨터로 하면 화면도 크고 더 편할 것 같긴 한데, 제가 아직 실력이 미천해서… ㅎㅎ지금은 휴대폰 앱 버전이 더 잘 맞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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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하시면서 촬영·편집까지 대단하신 것 같아요.
Q9. 아기를 돌보면서 촬영하고 편집해서 업로드하는 과정이 솔직히 쉽지만은 않았을 것 같은데요. 그럼에도 계속 기록을 이어올 수 있었던 오열맘님만의 방법이나 마음가짐이 있다면 들려주실 수 있을까요?
사실 계정을 시작할 때부터 지금처럼 <눈물의 책육아>를 하고 있었던 건 아니에요. 처음에는 육아의 모습을 담은 짧은 릴스들을 올리고 있었거든요. 엄마 일상이나 육아 공감 릴스를 만들면서 재밌기는 했지만, 어느 순간부터 그게 의무처럼 느껴지더라고요. 뭘 올려야 하나, 어떤 기획을 해야 하나 하는 부담도 커졌고요. 그래서 한두 달 정도는 업로드를 쉬기도 했어요. 그러다 문득 그래, 이왕 시작한 거 일주일에 하나라도 올려보자 싶었어요. 조회수나 반응은 신경 쓰지 말고, 그냥 내가 재밌는 걸 올려보자고요. 그렇게 올린 영상이〈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였어요.
물론 기획하고, 계획하고, 계산하는 일들도 필요하고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저한테는 내가 재밌어야 하고, 부담 없이 할 수 있어야 이 기록을 계속 이어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금도 더 편집하고 싶은 욕심도 있고, 영상도 더 자주 올리고 싶고, 조회수가 더 잘 나왔으면 하는 마음도 있어요. 그래도 그런 생각에 너무 휘둘리지 말고, 내가 할 수 있는 만큼만 하자고 스스로 계속 말해주고 있습니다. 😊
🤔눈물책리스트, 책은 어떻게 만나고 있는지 궁금해요.
Q10. 아이 그림책은 주로 직접 구입해서 읽히시는 편인가요, 아니면 도서관이나 다른 방식으로 만나시나요?
책 욕심이 있는 편이라 마음에 드는 책을 발견하거나 추천받은 책이 있으면 거의 다 구매해요. 그래서 <눈물의 책육아> 초반에는 추천받은 책 대부분을 직접 사서 읽다 보니 도서 구매 지출이 꽤 컸어요. ^^; 지금도 추천을 받으면 까먹을까 봐 일단 주문부터 하는 편이에요. ㅎㅎ
Q11. 오열맘님의 그림책 콘텐츠는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는지도 궁금해요. (추천, 서점, 도서관, 우연한 만남 등)
거의 90% 이상은 DM이나 댓글로 추천받은 책들이에요. 직접 읽으시면서 울었던 경험을 함께 공유해 주시는 분들이 정말 많은데, 저는 그 이야기들이 너무 소중하고 감사해요. 그래서 웬만하면 다 읽어보려고 열심히 구매하고, 열심히 읽고 있어요. 나머지 10% 정도는 출판사에서 선물로 보내주시거나 소개받은 책들이고요. 단순히 선물로 받은 책들도 읽다 보면 “이런 책이 있었구나” 싶을 만큼 정말 멋진 그림책들이 많다는 걸 느껴요. 그래서 가능한 한 다 소개해 드리고 싶은 마음이에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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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기록을 영상 기록으로 시작해보고 싶은 분들께
Q12. 오열맘님처럼 영상으로 아이와의 일상을 남기고 싶은 분들께 전해주고 싶은 팁이 있다면요?
엄마가 되고 육아를 하다 보니 몸매도 예전 같지 않고, 나를 꾸미는 데 쓰던 시간이나 에너지도 거의 없어지더라고요. 아이를 키우고 있는 제 모습이 괜히 초라하고 못나 보였어요. 그래서 영상이나 사진으로 기록할 때도 아이만 찍고, 저는 거의 나오지 않았고요. 그런데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면서 이리저리 촬영을 많이 남기다 보니 엄마는 어떤 모습이든, 아이와 함께 있는 그 순간 자체로 이미 예쁘다는 걸 알게 됐어요. 불과 몇 달 전에 찍어둔 제 영상을 다시 보니까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정말 예쁜 시절의 아이가 있고 그 옆에 있는 저도 생각보다 꽤 괜찮아 보이더라고요.
피부가 좋고, 미모가 좋고, 몸매가 날씬하다는 의미가 아니라 그 순간 속에 자연스럽게 있는 모습 자체가 예쁘게 느껴졌어요. 내가 생각했던 것만큼 못나지 않더라고요. ㅎㅎ 그래서 저만의 팁을 조심스럽게 말씀드리자면, 지금 내 상태가 어떻든, 장비가 뭐든, 각도가 어떻든, 어떤 상황이든 고민하지 말고 그냥 바로 촬영해 보셨으면 해요. 시간이 지나 다시 보게 되면 분명 저처럼 이렇게 생각하실 거예요. “찍길 잘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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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3. 아이와 책을 읽다 울어버린 엄마에게, 지금의 오열맘님으로 한마디 남겨주세요!
은근히 아이들 책, 슬프죠? ㅠㅠ 엄마가 되고 나니까 마음을 더 깊게 파고드는 이야기들이 있더라고요. 읽으시면서 시원하게 눈물 쫙 흘리시면 오히려 개운해져요. 저는 이걸 ‘오열테라피’라고 부르고 있어요. ㅎㅎ 개운하게 세수한 다음에 또 신나게 육아해 보아요. 울 때는 저랑 같이 울어요♥ 같이 울고, 같이 웃고, 같이 육아해요 우리.
Q14. 마지막으로 오열맘님과 같은 F엄마 말고, T엄마에게도 전하고 싶은 말이 있을까요? 🤭
저는 T엄마들 정말 좋아해요. ㅎㅎ 달라서 재밌잖아요. 같은 걸 보고도 어쩜 이렇게 다른 출력이 나오는지요. ㅎㅎ 세상에 F만 있어도 재미없고, T만 있어도 재미없을 것 같아요. 서로를 이해하려고 억지로 애쓰거나, 공감이 안 된다고 배척하지 않아도 좋을 것 같아요. 그냥 “아, 이럴 수도 있구나” 하고 구경하듯 지내면 좋겠어요. ^.^ 저 우는 거 구경하러 오세요~ 여기 잘 우는 사람 있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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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오지 않을 시간'
이 달의 빈스레터를 마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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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열맘님의 인터뷰 답변을 보면서 육아 기록은 거창한 결심이나 완벽한 준비에서 시작되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이 들어요. 부담이 되지 않아야 이어질 수 있었고, 재미있어야 계속할 수 있었다는 고백. 그 솔직한 태도가 이 기록을 여기까지 데려온 힘이었을지도 모릅니다.
“엄마는 어떤 모습이든, 아이와 함께 있는 그 순간 자체로 이미 예쁘다는 걸 알게 됐어요.”
-오열맘(@5yeol_mom)
인터뷰에서 이 말이 유독 마음에 닿았어요. 잘 나온 사진이나 정리된 하루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머리는 묶고, 집은 어수선하고, 마음은 여전히 서툰 상태로 아이 곁에 앉아 있는 우리 모습에 대한 이야기처럼 들렸습니다. 육아를 하며 괜히 초라해 보였던 순간들, 기록 앞에서 한 번쯤 망설였던 마음들에 슬쩍 손을 내밀어 주는 말이기도 했고요. 잘 찍지 않아도 괜찮고, 꾸미지 않아도 충분하며, 지금의 모습 그대로 남겨도 괜찮다는 것!
아이와 함께 보내는 이 시간은 다시 오지 않을 시간이기에, 기록은 결국 잘 남기는 일보다 이 시간을 사랑하는 방식에 더 가깝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번 빈스레터가 님께 “나도 한번 기록을 남겨볼까” 하는 마음이 드는 작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요😊 다음달 빈스레터에서 또 만나요🌿
※ 오열맘님의 인스타그램은 아래 링크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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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빈스레터 이벤트
오열맘이 추천하는 눈물 그림책 한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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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월 빈스레터에서는 구삼영 작가님의 그림책 <이상하다>를 선물해요! 눈물의 책육아를 이어오며 오열맘님이 “내가 생각하는 ‘우는 것’과 가장 닮았다”고 이야기해 주신 그림책입니다. 오열맘이 추천하는 눈물 그림책 한 권, 선물로 받아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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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방법은 아주 간단해요.
- 인스타그램에서 @vincent__market 계정의 빈스레터 피드를 찾아 주세요.
- 게시물에 이야기를 공유하고 싶은 친구 계정을 1명 이상 태그하고 댓글 남기기
이 두 가지면 자동으로 이벤트 참여가 완료돼요. 참여해주신 분들 중 1분을 추첨을 통해 오열맘님의 추천 눈물 그림책 1권을 선물로 보내드릴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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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손편지 릴레이
우리는 서로의 하루를 응원할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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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서, 또 다른 엄마에게” 손편지 릴레이
빈센트마켓에서는 지금, 엄마들의 짧은 손편지가 서로에게 전해지고 있어요😊
누군가의 편지가 다른 엄마의 상자 속에 담기고, 또 그 엄마의 편지가 다시 누군가에게 닿습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진 한 문장이, 또 다른 누군가의 하루에 다정한 온기를 남기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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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센트 손편지 릴레이 참여 방법
1️⃣ 탯줄도장을 제작하시며 탯줄을 보낼 때 동봉! 2️⃣ 포스트잇·메모지 등 어떤 종이든 OK 3️⃣ 보내신 편지는 다음 엄마에게 전해지고, 또 다른 엄마의 편지가 당신에게 도착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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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릴레이로 주고받은 일부 편지는 @vincent__market 인스타그램에서 소개될 수 있어요. 따뜻한 마음이 더 멀리 닿을 수 있도록 전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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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레터, 어떠셨나요? 당신의 마음에 작은 울림이 있었다면 참 기쁠 것 같아요. 따뜻한 의견, 언제든 들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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